봄비 김선우 세월은 흘러 젊음을 찾을 길 없고 수심은 커저가고 주름살은 깊어간다 사랑하는 벗들은 하나 둘 세월을 따라 갔고 봄을 알리는 봄비는 나를 촉촉하게 하니 사무친 가슴 그리움에 젖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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