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중구· 성동구

서울 최고의 빵집 70년 전통 태극당

소유와존재 2016. 5. 28. 07:20

 

 

일본인이 경영하던 빵집 '미도리야'를 창업주 고(故) 신창근씨가 인수해 1946년 창업했다.

'만남의 장소'로 인기 높았던 지금의 건물은 1974년에 지은 것이다.

 
 서울 최고 빵집  동대입구역 2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 보이는 빌딩에 있다. 

 

 지금은 신광열 대표가 본인 명의로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