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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용 산 구

[스크랩] 우리동네 골목 어귀에는 지금 능소화와 접시꽃이 화려함을 자랑중

by 소유와존재 2016. 7. 5.

능소화 꽃말은 그리움, 명예, 영광입니다.










접시꽃 꽃말은 열렬한 사랑입니다.



출처 : 5060 하늘바다사랑
글쓴이 : 소유와존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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