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구로구·강서구51 오월 어린이날에 아카시아 향기따라서.... 그리고 작은 들꽃들 2015. 5. 5. 연보라빛 등나무꽃 등나무의 등(藤)이란 한자는 위로 감고 올라가는 모양을 본 떠 만든 상형문자이다. 이 나무의 본래 이름은 참등인데 흔히 등이라고 하여 산등이나 애기등 같은 등나무류를 통칭한다. 부산 동래에 의상대사가 창건했다는 범어사의 뒷산인 금정산 산허리께 가면, 계곡물이 흐르고 큰 바위.. 2015. 5. 5. 11월 마지막날.... 비내리네 2014. 12. 1. 고척동 돔야구장 주변에 코스모스 2014. 10. 14. 이전 1 ··· 9 10 11 12 13 다음